익산경찰서가 최근 사회적 약자와 장애우들의 교통사고 발생율이 증가함에 따라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동휠체어 안전하게 타기를 주제로 지난해 전동휠체어 교통사고 사례와 발생유형 및 동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등을 설명하고 장애 특성에 따라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전동휠체어는 이동수단으로 편리한 장비이지만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돼 있지 않아 신체 장애자용 의자차의 경우 도로를 통행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음에도 보도가 여의치 않아 차도를 이용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당부하고 전동휠체어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야광반사지를 부착해 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받은 한 어르신은 “전동휠체어를 타면서 어쩔수 없이 도로를 통행하다 위험한 순간들을 많이 겪었다면서 경찰이 직접 현장에서 교통안전교육을 해줘 매우 유익한 시간이됐다”고 말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