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자·종사자 상대 성폭력·학대 예방 교육

익산경찰서가 사회적약자인 장애인성폭력 예방을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일 시작으로 향후 약 2주 동안 실시되며 익산경찰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성폭력상담소, 여성의전화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 ▲설문조사를 통한 피해사례 점검 ▲성폭력·학대 예방교육 ▲CCTV등 장애인 피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안전 점검으로 진행된다.
고영완 서장은 “성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합동점검을 펼쳐 장애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