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관련 귀금속 취급업소 대상 범죄취약요소 점검 등 방범예방진단 실시

익산경찰이 범죄취약요소 방범진단과 함께 탄력순찰 강화에 나섰다.
익산경찰서 부송팔봉지구대는 25일 금은방 등 현금다액업소 대상으로 내‧외부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선제적 범죄 예방 차원에서 방범진단 활동을 벌였다.
이번 방범진단 활동은 현금다액업소에 손님으로 가장한 대상자가 착용을 이유로 업주에게 귀금속을 받고 도주하는 형태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위해 관내 귀금속 거리 주변을 탄력순찰 노선으로 지정하고 직접 금은방을 방문해 CCTV 설치 작동 여부, 출입문 시정 장치 및 경비 업체 가입 여부 등 방범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범죄 발생 유형과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해 돌발적 범죄 발생을 억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전광훈 부송팔봉지구대장은“금값 상승과 품귀현상으로 여성 또는 고령의 업주가 운영하는 금은방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탄력순찰 노선을 점검 및 강화하고 있다” 며 “특히 현금다액업소 방범 시설 점검을 병행해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시켜 치안만족도를 고취시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치안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순찰 등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