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또래지킴이의 역할과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경찰연합동아리 ‘청소년드림폴리스’를 출범시켰다.
청소년드림폴리스는 경찰을 꿈꾸는 익산지역 7개교 51명의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됐다.
지난 19일 영등중 위촉을 시작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질 예정이다.
향후 청소년드림폴리스는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 내 학교폭력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현식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드림폴리스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학교폭력에 적극적인 방어자 역할을 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만드는 또래지킴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