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운수종사자 등 중점 사고예방 추진 대책 논의

익산경찰서는 23일 소통실에서 서장을 비롯해 과장, 지역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중점 추진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19일 여산면 통근버스 교통사고를 비롯해 올해 2건이 발생한 계기로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5년 교통사고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26년 맞춤형 중점 추진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전년도 전체 사망자 중 고령자가 71.4%, 올해 2건 모두 고령자로 고령층에 집중 발생했고 관내 고령자 운전면허 소지가 지난해 33,056명으로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에 경찰은 고령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 고령 운전자 면허반납 제도 등을 활용한 홍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운수업체, 통근버스 운용 기업 대상 안전띠 미착용, 숙취운전 등 교통법규를 준수토록 자체 직원 교육 협조 및 단속 활동을 확대하는 방안 등이 강조됐다.
정창훈 서장은 “사소한 교통안전 수칙 미준수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