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지난 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도박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 전단지를 제작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방학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온라인 범죄와 중독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단지에는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딥페이크 기술로 인한 사이버 범죄예방에 대한 QR코드 영상을 포함해 도박과 딥페이크 범죄의 처벌 조항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제작된 전단지는 익산 내 초·중·고등학교와 학원가 등에서 배포됐으며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자료도 함께 공유됐다.
고영완 서장은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다양한 온라인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범죄와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교육이 중요하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무심코 빠질 수 있는 온라인 도박과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