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 사이버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 시행

익산경찰이 사이버 학교폭력 특별 예방교육에 나섰다.
익산경찰서 학교전담팀은 지난 18일 웅포중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사이버 학교폭력 및 공중협박죄 등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범죄 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온라인 폭력 유형을 정확히 인지시키고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체대화방 집단 괴롭힘, SNS상의 모욕·명예훼손, 협박성 게시글인 공중협박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영상 자료와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학교전담경찰관은“온라인 공간이라고 해서 익명성이 보호해 주는 것이 아니며 사이버폭력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명백한 범죄”라며 “특히 공중협박죄의 경우 형사처벌과 민사상 손해배상이 있어 온라인상에서 글을 쓰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수 서장은“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청소년 대상 사이버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