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이런 도의원이 필요했다” 주민들 입 모아 평가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익산 지역 곳곳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모습을 드러내는 인물이 있다.
전북자치도 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이성노 출마예정자다.
이 출마예정자는 아침·점심·저녁을 가리지 않고 거리 인사에 나서는 것은 물론, 시장과 골목, 상가와 주택가를 직접 누비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고 있다.
단순한 얼굴 알리기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듣고 기록하며, 도의원이 되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미리 준비하는 현장 중심의 행보다.
그는 하루 일과 대부분을 주민들과의 접촉에 할애하며, 보고·듣고·배우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책상 앞이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다”는 그의 정치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 같은 꾸준한 노력은 벌써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민들은 “진작 저런 사람이 도의원이 됐어야 했다”, “도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난 거냐”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는다.
일부 주민들은 “지금 지역구 도의원이 누군지도 모르겠다. 인사 한 번 나눈 적이 없다”며, 그동안의 무기력한 지역 정치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이번에는 정말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이 나온 것 같다”, “사람 냄새 나는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잇따르며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출마예정자 역시 각오가 남다르다. 그는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몸 사리지 않고 오직 익산과 지역 주민만을 위해 한몸 바칠 각오로 임하겠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답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성노 출마예정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100표 차이의 아쉬운 패배를 딛고, 국회 경험과 지역 밀착 행보를 바탕으로 재도전에 나선 인물로, 익산 토박이 정치인이라는 상징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준비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강추위도 막지 못한 그의 발걸음은 단순한 선거 행보를 넘어, 익산 정치에 대한 갈증과 변화의 요구에 응답하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이성노라는 이름이 어떤 선택을 이끌어낼지, 지역사회의 시선이 점점 그에게 모이고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