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2024년 학교폭력 예방 댄스 챌린지 마무리

익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한 “2024년 학교폭력 예방 댄스 챌린지”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댄스 챌린지에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학급들이 참여해 총 41개 팀이 응모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폭력 예방 댄스 챌린지는 학생들이 음악과 춤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넌 나의 소중한 친구야’라는 메시지를 담은 익산교육지원청의 댄스 영상을 활용해 창의적인 댄스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었다.
챌린지 영상은 학생 및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에게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우수 학급으로 선정된 팀에는 추가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댄스 영상 촬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춤을 통해 배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