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교육지원청이 실력과 인성 그리고 역사의식이 성숙한 학교운동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익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건전한 응원문화 조성과 건강한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학교 현장 찾아 학교운동부 관계자 및 학생선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선수들이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올바른 스포츠 정신과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성환 교육장은 학교운동부 운영학교를 찾아 학교장, 감독교사, 운동부 지도자, 학생선수를 격려하고 건전한 응원문화 정착과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에게 “진정한 승리는 상대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에서 시작된다”며 “응원 역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되어야 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자세는 미래 사회의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장과 감독교사, 지도자들에게는 학생선수들이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을 당부했다. 특히 각종 대회에서 과도한 경쟁이나 상대를 비방하는 응원 대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응원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학교방문을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인권 보호, 안전한 훈련환경 조성 등 학교운동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동부 현장 방문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학생선수들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전한 응원문화와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선수에게 필요한 인성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