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학교 4교 대상 찾아가는 학습코칭 캠프 운영

익산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회복하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2026 찾아가는 학습코칭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익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습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을 제공하며 효과적인 학습전략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
지난 23일 웅포중학교에서 진행된 첫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효과적인 수업·복습 방법과 기억력 향상 전략, 교과서 활용 학습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게임형 암기법과 교과서를 활용한 학습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무작정 외우기만 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학교 수업과 시험공부에도 배운 방법을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찾아가는 학습코칭 캠프는 관내 중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웅포중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3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