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균형발전 정책 설계 주도 기대

더불어민주당은 9월 29일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심 신임 부의장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문재인 정부 행정안전부 차관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현장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풍부한 국정 경험을 토대로 이재명 전 대표 체제에 이어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도 연속해서 정책위 부의장에 기용되며 당의 핵심 정책 설계 라인에 합류했다.
특히 민생 밀착형 정책과 지역 균형발전, 공공행정 혁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 향상과 국가균형발전 전략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 소감에서 심 부의장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와 당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익산이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