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시장제 도입·청년IT벤처벨리 조성·아파트 분양가 대폭 인하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이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차관은 19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더 큰 익산! 젊은 익산! 이라는 익산의 푸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익산시장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익산은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일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며“문화와 예술이 제대로 꽃을 피우지 못하고 도농복합도시로서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익산이 지방소멸 시대를 타개해 나가는 롤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익산을 KTX 메가 경제권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교통중심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자리가 창출되는 희망도시 ▲사람이 몰려드는 축제도시(365일 왁자지껄)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도시 ▲농민들이 대접받는 농생명 수도 완성 ▲사통팔달 교통관문도시 구축 ▲아파트 분양가 대폭 인하 및 주거복지 실현 ▲시민의 시대 개막 등 7대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주요한 정책을 만들어가도록 대익산시민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국가 예산을 끌어오고 기업을 유치하는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익산의 미래를 위한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며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참신하고 능력 있는 저 최정호가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저는 2022년 지금 청년의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고향 익산을 위해 진정한 청년의 마음과 생각을 시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뛰고 또 뛰겠다”고 덧붙였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