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익산, 구조 바꾸는 대전환 필요
경제·도시·삶 3대 혁신 전략 제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시민 참여 조직인 「익산대전환 시민연대플랫폼」 출범도 함께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멈춰선 익산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금 익산은 관리의 도시로 남을 것인지, 구조를 바꾸는 대전환의 도시로 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 인구 감소와 구도심 상권 위축, 산업 구조 정체 등을 익산의 구조적 위기로 진단하며 “관리 수준을 넘어선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새만금 전략 투자 등 지금이 익산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익산을 성장 흐름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와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대전환 ▲교통·물류 중심 도시와 원도심 혁신을 추진하는 도시 대전환 ▲돌봄 강화와 성장 성과를 시민에게 환원하는 삶의 대전환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시민과 함께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