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박영선 후보는 조용식(사진) 전 전북 지방경찰청장을 치안특보단장으로 영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라 2022년까지 현재 국가직인 경찰의 약 36%가 자치경찰제 산하로 이관될 예정인 가운데 전국 광역시,도에서는 자치경찰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이로써 조용식 전 청장은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에 입당만을 남겨둔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조용식 전 청장은 4.7보선이 끝난뒤 4~5월경에 정식으로 입당할 예정이며 정치에 관한 내용은 추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조용식 전 청장은 동국대 경찰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익산경찰서장, 서울경찰청차장 전북 경찰청장을 역임한뒤 지난해 12월 정년퇴임했다.
한편 조용식 전 청장의 윗형인 조용순씨는 청와대 경호실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뒤 경호본부장을 끝으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후 지난 문재인 대통령후보 캠프의 안전 총괄본부장직을 수행해 더불어 민주당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은 2022년에 치뤄지는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선거에 나설것으로 알려졌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