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같은 인물, 똑같은 방식 반복할 수 없다” 정치 교체 선언
조용식(사진)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 경선을 앞두고 시민과 권리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22일 “평생을 공정, 정의, 청렴의 정신으로 살아왔다”며 “날로 피폐해져 가는 고향 익산이 옛 호남 3대 도시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 한 몸 바칠 각오”라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금 “익산의 경제 지표는 전북 14개시, 군 가운데 최하위이고 인구감소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제2혁신도시와 대기업을 익산에 유치해 생동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1300만원대에 달한다“며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지기 위해 900만원대 분양을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4년을 똑같은 인물, 똑같은 방식을 반복할 수 없다는 조 예비후보는 “바꿔야 바뀐다”며 반드시 3선 시장을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가 꿈꾸는 익산은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떠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과 아이들 그리고 모든 시민이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도시, 살맛 나는 도시”라며 “이젠 익산 시민과 민주당 동지들이 행동해야만 바뀔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