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가 11일 “위대한 익산의 역사를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정헌율 후보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시민을 이기는 정당은 없다“며 “대통령 자랑만 하는 후보가 아닌 그 앞에 당당하고 대통령도 자랑할 만한 지방자치정부 익산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시민여러분께서 위기의 익산을 구해내라며 저를 재선거에서 시장에 뽑아주셨다“면서 “그동안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열심히 뛰었다.
그 결과 기회의 익산으로 바뀌고 있다“고 자평했다. 또 “1600억원의 단기부채 절반을 상환했고 남은 빚도 3년 안에 모두 갚을 것“이라며 “인사비리 논란과 같은 과거의 적패를 모두 청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유치에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74개 기업과 4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피력했다.
정 후보는 “익산시 최초로 1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신청사 건립문제도 해결했다“며 “힘들다고 미뤘던 일, 어렵다고 포기했던 일,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아울러 “앞으로 4년, 장기적으로는 미래 40년의 익산 비전을 세우고 우리 삶이 바뀌는 정책을 펼치겠다“며 “일자리 3만5000개 창출, 유라시아 철도 거점도시 조성,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겠다“고 역설했다.
정 후보는 “아이에게 꿈을, 청년에게 희망을, 중년에게 자부심을, 어르신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익산시대를 열어가겠다“면서 “오직 시민과 익산발전만을 생각하겠다“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정수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