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출마를 위해 익산을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태홍 정의당 사무총장이 민생문제 해결을 기치로 내걸며 출사표를 던졌다.
권태홍 예비후보는 2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지역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전국 정치가 달라지지 않는다”며 “호남 정치가 지역부터 바뀌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역구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권 예비후보는 “익산의 환경문제와 일자리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일자리가 없어 젊은이들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전북과 국가차원에서 이를 해결해야 함을 시사했다.
또 군산 현대조선소와 GM자동차의 폐쇄로 인한 익산의 중소기업들의 어려움 해소, 새만금 해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전북도 차원의 관광산업 육성, 미래형 자동차와 수소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권 예비후보는 “농업과 농촌은 도농복합도시인 익산에서 재조명돼야 한다”며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소비, 소비자 주권과 농촌회생 방안 마련, 식품산업의 연구기능 대대적 확충 등을 통해 전북과 익산의 민생문제를 장점마을처럼 해결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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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예비후보는 “전북정치를 바꾸고 지역민들의 삶을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남을 힘을 모두 바치겠다”면서 “지역 현실에 변화가 절박하다면, 무능한 정치를 진정 바꾸고 싶다면 제대로 일할 사람을 뽑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