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행동교정사 양성과정 진행…시험 응시 청년 전원 자격증 취득

익산청년시청과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과 함께 산책, 목욕, 훈련 방법 등 실습을 진행했다.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해 시험에 응시한 청년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일은 보람이 있다고 생각해 왔다”며 “교육을 통해 필요한 경험을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어 크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반려동물 행동교정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