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의회가 제254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별로 일제히 주요 현안사업 파악을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지난 1일 기획행정위원회는 춘포면 다목적구장 리모델링 사업부지를 찾았다. 위원들은 바닥 보수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어떤 체육시설이 필요한지 논의하면서 관계자에게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달라는 당부했다.
이어 구 마동주민센터에 자리한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구축된 장비들을 둘러보고 현재 시행 중인 사업들에 관해 청취했으며 교육, 의료, 관광,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홀로그램 기술 융복합·확산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보건복지위원회도 안전진단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동으로 이전해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홍주원’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현재 여러 시설에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입소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속히 공사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생활자원회수센터’로 이동한 위원들은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상황에 대해 청취하고 신규로 설치되는 투명페트병 선별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재활용 선별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재활용품 처리방법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최근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신축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지역 내 이슈가 됐던 ‘평화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지’를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가 됐던 무량판 구조 철근 보강 현장도 직접 꼼꼼히 확인했다.
또, 지난해부터 KTX 익산역 철도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사 중인‘남부주차장 주차타워’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