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영 의원,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 위한 실질 대책 마련 촉구
최재현·조남석·김미선·손문선 의원, 5분 발언 통해 지역 현안 제시


익산시의회가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제279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손진영·최재현·조남석·김미선·손문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제시했다.
이날 손문선 의원은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 대규모 개발사업 등을 언급하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정책 전환과 책임 행정을 촉구했다. 손진영 의원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환경 개선 등 익산시가 모범적 사용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충영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첫 회기인 만큼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