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의회가 22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익산시민역사기록관 운영 및 관리 조례안’과 ‘익산유스호스텔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부가 2024년에 발표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8만ha 감축은 농촌 경제 침체를 초래할 위험이 있고 농민들의 생존권, 나아가 국민 식량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철회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영농권 침탈하는 쌀 재배 강제 감축정책 폐기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경진 의장은 “민족 대 명절 설이 다가온다. 풍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따스함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회의 후에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의회 발전과 의정활동 역량 제고에 기여한 우수 정책지원관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