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비·운영비 추가 지원 필요”… 종사자 처우 개선도 과제로

익산시의회 이중선 의원은 지난 6일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돌봄센터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겨울방학 기간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이용료와 급식비 부담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급식비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학기 중에는 이용 아동 수가 감소하면서 운영 여건이 불안정해지는 만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요구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 수당 등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도 과제로 언급됐다.
이중선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방학 중 돌봄공백을 줄이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급식비 지원, 운영 안정화,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예산 7,200만원으로 다함께돌봄센터에 2024년 겨울방학· 2025년 여름방학 급식을 지원했고 2026년 여름방학에도 동일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에 총 1억 3,596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돌봄서비스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