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 보장을 위한 콜택시 확대 운영 방안 간담회 마련

익산시의회 신용 의원은 지난 25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관련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 의원을 비롯한 특별교통이동지원센터, 척수장애인협회 익산시지회와 익산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 의원은 “익산시에서는 장애인과 임산부 그리고 영유아의 등 교통약자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장애인 콜택시, 임차택시, 맞춤형 콜택시 등이 운영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신 의원은“장애인 콜택시의 경우 안전이 최우선인데 현재 운행 중인 2015년식 10대, 2016년식 5대의 차량 연식이 오래돼 불안한 부분이 있다”며 “운행 기준 연한이 지난 차량에 대해서는 대체 차량 구입 등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현재 40대의 장애인 콜택시가 운행 중인데 대체 기사가 없다”면서 “기사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면서 운행에도 차질이 없도록 대체 기사 마련 등에 대해서도 부서에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차택시에 관해 신 의원은 “장애인 중 휠체어(전동휠체어)를 이용하지 않은 비 보행장애인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위해 장애인 콜택시 외의 임차택시를 이용하도록 권장하면 장애인 콜택시 운영에 많은 도움 될 것 같다”면서 “장애인 콜택시 이용자가 장애인을 배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