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일자리 관련 단체와 한자리
현장 목소리 담아 2월 중 조례안 발의 예정
익산시의회 신용 의원이 익산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8일 오후 3시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실에서 가졌다.
지난 8일 기획행정위원회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 제정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고용 촉진으로 경제적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모았으며, 장애인 고용 사업주에 대한 지원 강화, 장애인 직업 교육비 지원, 체계적인 장애인 일자리 알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용 의원은 “장애인의 소득증대와 생활안정을 위해서는 알맞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일자리를 통한 장애인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에는 ‣장애인의 자립 노력 ‣장애인고용 의무비율 확대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고용 사업주에 대한 지원 ‣보조금 지원 등이 담겨 있으며, 2월중 조례안 예고를 거쳐 다음 달에 개최되는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