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을 통한 기후위기·농촌 고령화 대응 등 지역 맞춤형 전략 논의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는 21일 「익산시의회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스마트농업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규 대표의원을 비롯해 5명의 의원과 한국농식품정책학회 전북대 백승우 교수,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 이후 농업 전문가 세미나, 농업인 설문조사 진행상황, 스마트농업 국내·외 선진 사례 등을 바탕으로 익산시 농업·농촌의 여건 분석과 스마트농업 추진 전략(안) 등을 보고하고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연구단체 대표인 김진규 의원은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혁신”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익산시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용역 수행기관에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의회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단체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열고 ‘익산시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