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플랫폼, 지역 발전 비전 본격 시동
스마트 교통·물류 허브 도시로 도약…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추진

익산의 새로운 도시 비전을 제시할 익산국토교통 미래포럼이 4일 원광대학교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성대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 포럼은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최정호 이사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익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이사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원종 영화배우, 지역 인사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포럼 영상 상영, 발대 선언, 특강, 정책 제안, 그리고 기념 퍼포먼스 ‘하늘로의 비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원택 의원은 축사에서 “최정호 이사장의 분석력과 통찰력은 익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익산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안진걸 소장은 특강을 통해 “최 이사장은 균형발전 정책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