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교육지원청이 MZ세대 신규공무원들과 세대 간 인식 차이 개선에 나섰다.
익산교육지원청은 구성원의 인식 및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효율적이며 수평적인 의사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일 ‘MZ세대 신규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교육장 및 MZ세대 공무원들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고충과 애로사항, 더 나은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 등 청렴한 직장문화조성을 위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직원은 “교육장님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정서적 연대감이 증진되고 MZ세대 공무원이 겪는 공직생활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이번 간담회가 직원들의 업무상 고충과 참신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어 귀중한 시간이었고 세대 간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되는 부분은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MZ세대 신규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통해 세대 간의 상호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