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이 함께하는 소통·공감·협력 강화를 위한 ‘2023년 익산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 가 31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는 학생 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작은 학교 지원방안으로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역교육공동체의 자생력을 회복하자고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과 ‘2024년 지역사회 연계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지자체와 교육청의 연계 협력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한 이해・화해・타협・협력의 교육을 실현해 궁극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복희 교육장은 “지역사회 각계, 각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소통·협력·공감을 담아 미래와 함께하는 익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