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영재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환경연극을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익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연극 행사는 ‘기후야 돌아와 2023’의 주제로 익산영재교육원 소속 학생들의 환경 이해와 실천의식 제고, 사회성과 인성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시 소재 전문 연극 극단인 해(解)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환경 연극 체험 및 공연 감상, 기후 변화에 대비한 실천 선언 등 다채롭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환경 연극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열썸시민으로서 열썸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미션 수행’, ‘게임, 퀴즈, 토론회, 관객-배우(spect-actor) 등으로 연극 참여 하기’등 환경을 주제로 한 연극을 통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되새겼다.
김복희 교육장은 “익산영재교육원 영재학생들이 환경 연극에 직접 참여하면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에서 환경 실천 의식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특히 다양한 분야의 영재교육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맞춤형 영재교육의 기회가 돼서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