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전남도 국립장성숲체원에서“도란도란 신나는 추억 DAY”라는 주제로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추억 만들기, 스트레스 해소, 유대감 향상 및 소통의 장 마련 등 가족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숲 속 여유 느끼기 ▲숲 액자 만들기 ▲편백 만들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으로 진행됐다.
가족 캠프에 참여한 아버지는“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었는데 숲에서 뛰고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익산교육지원청 김복희 교육장은“이번 가족 캠프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간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지원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