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실질적 도움 되고자 교직원, 학생 참여 확대 추진

익산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교육현장에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확산을 위한 ‘다이로움 학습동아리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익산교육지원청 소속 전직원이 미륵산골체험휴양마을을 시작으로 지역의 10개 다양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직접 참여한다. 이는 지역을 이해하고 학생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익산 관내 유·초·중학교 60학급, 1,200여명의 학생들도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험비와 버스비 등 총 4,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역과 상생하며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확산하려는 익산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과 연계해 관내 47개 지역아동센터의 학생 1,000여명이 농촌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농촌체험활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교육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익산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10개소에서 △편백수분크림 만들기 △숲 체험교육 △지역 농작물 체험 등 6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