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학생 아침 결식 예방 위해 2,760만원 지원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지원청 회의실에서 ㈜하림, 월드비전과 함께 2026년‘아침머꼬’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원된 사업비는 총 2,760만원으로, 아침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등교와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침머꼬’ 사업은 식생활이 취약한 아동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고 심리·정서 지원 및 위기 상황 연계 지원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익산지역 내 초등학교 3개교 30명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익산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아침 결식 문제는 학생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학습 집중도와 정서 안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