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송동 쓰레기 소각장, 화물터미널 이전 추진
한병도 의원 TV토론 참여하라 재차 촉구

이희성 예비 후보가 부송동 쓰레기 소각장과 화물터미널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익산(을) 예비 후보인 이 후보는 29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숙원인 부송동 쓰레기 소각장과 화물터미널 이전을 강력히 추진 하겠다는 통큰 공약을 발표하고, 한병도 의원에 대해서는 TV 토론에 응하지 않는 이유를 물으며 다시 한번 토론에 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
먼저, 이 예비 후보는 내구 연한이 임박한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 소각장)를 이전을 자신의 공약으로 내세우고, 해당 부지에는 ▲기존체육시설과 함께 파크골프장 조성 해당건물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안을 제시했다.
이어 부송동 일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잠재적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이리 종합화물터미널을 이전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 후보는“이 지역이 사유지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애로 사항이 있으나, 토지 소유자의 경제적 이해관계의 절충, 대체 부지의 마련, 기타 이전에 따른 행정적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예비 후보는 이날도 공개 질의를 통해 한 의원의 TV토론 참여를 거듭 촉구하며, 압박해 갔다.
이 예비 후보는 “올해 들어 두 차례에 걸쳐 경쟁 후보인 한 의원에게 TV토론회를 제안했지만 아직 어떠한 답도 듣지 못했다”면서“저는 TV토론회를 통해 한 의원의 지난 4년과 제가 꿈꾸고 계획하는 앞으로의 4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고, 그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