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결정에 깨끗이 승복
억울함 많지만 겸허히 받아 들여
한병도 후보의 승리 기원

이희성 민주당 익산을 국회의원 예비 후보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경선에 오르지 못한데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 예비 후보는 당의 결정에 깨끗이 승복하고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기원하는 한편, 그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힘들고 고단했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 예비 후보는 이제 정치를 떠나 본연의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그간 시민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을 익산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앞으로 어떠한 일도 마다 하지 않겠다며, 다시 한번 익산 사랑의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한병도 후보의 본선 승리를 진심으로 바라며 자신의 몫까지 익산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자 간담회를 지켜본 모두가 이 후보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결과에 승복하고, 상대를 축하해 주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기자실을 찾아 낙선 인사까지 하는 이 후보의 됨됨이를 정치인들은 본 받아야 한다며 아름답게 떠나는 뒷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