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현 익산시의원 후보는 26일 “익산지역 노인들의 거점시설인 경로당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며 개선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종현 후보는 ‘아’선거구(춘포·팔봉·웅포·성당·용안·망성·용동·여산·왕궁)에 출사표를 던지고 지역구를 돌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과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직을 수행하면서 ‘민원해결사’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민이 먼저, 주민이 우선이다’는 신념으로 주민들과 호흡해왔다.
이종현 후보가 출마한 ‘아’선거구 지역은 모두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각 지역마다 여러 곳의 경로당이 분포돼 있다.
경로당 시설은 여름철에는 무더위 쉼터로, 겨울철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내 집 안방처럼 찾는 곳이다.
이종현 후보는 현재 익산 지역에는 총 707개소의 경로당이 있으며 이 중 아선구 9개 지역에는 257개소의 크고 작은 경로당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익산시 전체 경로당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상당수 경로당은 냉·난방 시설은 돼있으나 설치 기간이 오래되어 새로 구입해야 하고 벽지, 장판, 싱크대, 화장실 등 시설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현 후보는 “지난 4년간 지역 경로당에서 냉·난방 시설과 벽지, 장판 등을 교체해야 한다는 민원이 쇄도했다”고 전하며 “홀로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생활하는 것이 일상화돼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노인들의 거점시설인 경로당의 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주민들이 즐겨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 당선돼 경로당 시설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