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2024 익산 교육발전특구 작은학교 어울림 스포츠 한마당 실시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관내 소규모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익산 교육발전특구 작은학교 어울림 스포츠 한마당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작은학교 어울림 스포츠 한마당은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 단위 작은학교들의 협력과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학생 수가 적어 작은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팀빌딩과 팀스포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협력과 함께의 가치를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는“면 단위 작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평소 새로운 친구를 만날 기회조차 없었는데 옆 학교 학생들과 친구가 되어 한 팀으로 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웅포중학교 A학생은“학교에 친구들이 적어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없었는데 새로운 친구들과 한팀이 되어 많은 게임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최근 인구 감소와 지역 인구 유출로 면단위 작은 학교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작은학교 간 협력적 교육활동의 영역과 대상을 확대해 지역 교육을 정상화 하겠다”고 밝혔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