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부사관학교, 부사관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협의체 구성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이하 열린사이버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부사관제도·정책발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협의체 구성을 본격화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육군부사관학교『부사관제도/역량강화 연구센터』에서 부사관 인사 및 교육제도 개선과 전문성 있는 연구를 위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부사관발전연구소』와 공동연구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업무협약의 주 내용은 양 기관 간 부사관제도 및 정책발전 공동연구, 부사관 발전 포럼·세미나·학술연구회 공동 주관, 부사관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강사 상호 지원 등 실질적인 부사관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활동을 담고 있다.
『부사관제도/역량강화 연구센터』는 이번 열린사이버대와의 업무협약 외에도 미래 부사관 象 연구를 위한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인력연구센터, 국방대 국방데이터과학 연구실,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등 군내ㆍ외 전문 연구기관과 연구협의체를 구성해 학술교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육군부사관학교 연구부사관 조만덕 상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삼아 부사관 인사ㆍ제도ㆍ역량개발ㆍ교육이 더욱 구체화되어 부사관 역량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육군 부사관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사관제도/역량강화 연구센터』는 오는 12월 5일 육군본부, 교육사령부 예하 부사관제도 및 정책 담당 주요 실무자를 대상으로 <‘23년 후반기 부사관 교육발전 세미나>에서, ’24년도 미래 부사관 역할 및 정체성 재정립, 부사관 핵심역량 연구개발 등을 소개하고 본격적인 부사관제도ㆍ정책발전 연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