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 부사관 양성을 위해 야간행군 및 과학화전투훈련 현장까지 함께한 시간 기념

육군부사관학교가 지난 9일 풀무원푸드앤컬쳐 입점 6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급식제공이 아니라 ‘정예 부사관 양성’을 위해 학교 교육관계자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노력해준 풀무원 측의 정성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풀무원은 40km의 야간 유격 복귀 행군마다 어묵탕과 수박화채 등 계절에 맞는 특식으로 양성과정 후보생들의 사기를 증진시켰다. 강원도 인제의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5주간 진행되는 초급리더과정 종합전투훈련인 N-BICT의 현장에도 ‘위문밥차’를 운영하며 정예 부사관으로 거듭나는 보병 하사들을 응원했다.
행사는지난 2020년 6월 국방부의 첫 민간위탁사업 1호점으로 출발한 후 6년의 시간 동안 부사관학교와 풀무원이 함께한 순간을 돌아보는 사진전을 관람하고 풀무원 측에서 준비한 특식을 나누어 먹는 순서로 진행됐다.
부사관학교장 임국기 소장은 “많은 부사관학교의 교육생들에게 정성스러운 식사를 6년 동안 제공해준 풀무원에 감사드린다”며 “교육훈련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마다 밤낮, 혹한, 무더위를 가리지 않고 함께해 교육생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풀무원의 박선배 점장은 “부사관으로 군에 처음 발을 들인 양성과정 후보생과 정예 부사관으로 거듭날 초급리더과정 교육생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부사관학교와 함께하며 최고의 즐거움이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