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는 사학과 졸업생 유희섭 ㈜메디센 대표가 모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희섭 대표의 이번 기탁은 지난 28일 총장실을 방문하며 이뤄졌다.유 대표의 이번 기탁은 후배들이 어디서든 환영 받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그
는 지난 2015년 회사를 경영하면서 사학과를 다니며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유 대표는 “원광대에 입학하고 나서 사업 등 주변 일들이 모두 잘 풀려 학교의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했다”며 “모교 및 학과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다시 한번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맹수 원광대 총장은 “재학 중에는 물론 졸업 후에도 꾸준히 모교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전달된 기금이 목적에 맞게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