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59명, 석사 215명, 학사 2,723명 등 총 2,997명에게 학위 수여

원광대학교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0일 교내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열린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59명, 석사 215명, 학사 2,723명 등 총 2,99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평균 평점 4.5 만점을 기록한 김다영(경영학부) 학생이 학업 최우등으로 총장상을 받았다.
박성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결과물이 여러분 혼자만의 것은 아니라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선후배, 교수님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와 시민들까지 존귀한 헌신과 도움이 있었다는 점을 기억하고, ‘공심(公心)’을 베푸는 인재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치사에 나선 성시종 이사장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4차산업혁명 시대는 하이브리드형 인재와 지성과 덕성이 원만히 조화된 중도 실천의 균형 잡힌 실력인을 요청하고 있다”며 “원광의 모든 구성원은 여러분이 원광대 동문으로서 자부심을 품도록 최선을 다하고,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합심 합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1946년 개교 이래 학사 147,430명, 석사 17,230명, 박사 5,266명 등 총 16만9,9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