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2020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이석(사진 왼쪽 / 전기공학부 1999년 졸업) 시사저널 취재2팀장과 서민호(사진 오른쪽 / 한국화과 1997년 졸업) 국민일보 시사 만화가가 선정됐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원광언론인상은 원광대학교 출신 언론인 동문 모임인 원언회 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했다.
이석 동문은 전기공학부 졸업 후 일요서울을 거쳐 시사저널 취재팀장을 맡고 있는 21년 차 시사잡지 경제전문기자로서 대기업 경영자들의 해외 비자금 고발 기사 등 다수의 특종을 쏟아내고 현재까지 왕성한 취재 활동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화과를 졸업한 서민호 동문은 시사만화 만평 화백으로 1997년 언론계에 입문해 2002년부터 국민일보 시사만화 화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전국 시사만화협회장이 시상하는 올해의 시사만화협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촌철살인 국민일보 만평을 20년 가까이 주도하면서 한국 언론사에 남을 만한 대한민국 대표 시사만화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수상자들은 오는 2월 7일 전주 라루체에서 열리는 ‘2020년 신년 하례회 및 원광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총장상을 받는다. / 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