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교 재학생들, 광주에 이어 익산지역 역사·문화 탐방

원광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공동 교양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익산 더하기 광주’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익산과 광주의 역사 및 문화를 탐방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60명의 양교 재학생이 5·18 민주 묘지와 옛 전남도청 별관, 양림동 근대역사거리 등 광주지역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원광대 교양교육원 주관으로 익산지역 탐방이 이뤄졌다.
익산지역 탐방은 익산을 비롯해 정읍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해 익산 왕궁리 유적지를 시작으로 미륵사지와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을 방문했으며, 이번 광주 및 익산지역 탐방은 광주문화재단,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등 대학과 지역 단체 등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익산지역 탐방을 주관한 원광대 교양교육원장 김윤경 교수는 “양교의 공동 교양교육 과정은 대학과 대학 간에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문화를 지역단체 및 산업체와 함께 협력하여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강좌를 발굴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교양교육원은 기초학습역량과 교육력 신장을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의사소통역량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교양학습을 뒷받침하고 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