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익산학연구소는 오픈 강좌 ‘익산, 도시와 사람’을 2학기 정규교과로 편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강좌는 익산의 역사와 문화, 건축, 근대도시, 예술, 시민사회 등 총 14개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좌는 원광대 재학생은 물론 시민도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최완규(역사문화학부)·이다운(역사교육과)·안선호(건축학과)·이경찬(도시공학과)·원도연(디지털콘텐츠공학과) 교수 등의 전문가가 함께한다.
특히 강의실에서 배운 익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마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이화(마한백제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익산시 문화해설가가 함께하는 세계문화유산답사를 오는 10월 진행한다.
또 익산학 확산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큐레이팅도 진행할 계획이다.익산학연구소는 이 밖에도 오는 10월부터 총 4회의 지역학(익산학) 전문가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11월에는 ‘익산, 근대사상과 교육’을 주제로 제5회 익산학심포지엄을 진행한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