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장 30여 년, 시민을 향한 결심
배움의 사다리를 놓아온 교육자, 전북의 미래를 준비하다

공(公)과 사(私)를 앞세우기보다 ‘사유(思惟)하는 교육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양희완이 2026년 지방선거 전북자치도의원 출마를 준비하며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양희완은 지난 반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교육자다.
26년간 수학전문학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왔고,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이들을 위해 검정고시 학원을 7년째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무료 야학인 ‘무궁화학교’ 교사로 봉사하며 학력의 문턱 앞에서 좌절했던 시민들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열어준 점은 그의 교육 철학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교육 현장뿐 아니라 교육 공동체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익산시 학원연합회장과 전라북도 학원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학원 운영의 공공성 강화에 힘써왔고, 전북자치도 학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학교·가정·지역을 잇는 교육 거버넌스 구축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자부품 관련 회사를 운영한 경험을 통해 교육과 산업,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현실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는다. 최근에는 평생학습 실현을 목표로 ESG, AI 교육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학습에도 꾸준히 매진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정책 역량을 다지고 있다.
남성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한 양희완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익산을 지역 소상공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을 넘어 지역경제와 민생 현안까지 폭넓게 살피고 있다.
교육자로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양희완은 이제 교실을 넘어 지역으로, 강단을 넘어 도정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시민 곁에서 배우고, 듣고,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반평생을 교육에 바친 한 교육자의 도전이 익산과 전북의 내일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