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가 학생중심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29일 원광대학교는 박맹수 총장이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기숙사를 방문해 현황·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맹수 총장은 기숙사 소속 구성원들과 함께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숙사 운영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입사생활을 위해 수시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원광대는 전체 재학생의 22%인 3620여명이 여학생 전용 생활관과 별관 등 총 1740여개소에서 생활한다
. 이 공간에는 행정, 영양사, 조리원, 미화원, 경비원 등 74명의 소속 인력이 학생들이 안전한 공동생활을 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외출, 외박 등 자율과 책임중심의 관리, 안전과 생활환경 보장 중심의 관리, 시민의식 및 도덕성 함양을 위한 교육적 관리를 사생관리 방향으로 삼아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 총장은 “집단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외부인 침입, 추락, 화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학부모 및 사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또 “게스트하우스 확충, 기숙형 대학 등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신입생 유치에 활용하고 운영 개선을 통한 효율성 증대를 위해서도 대학본부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