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안부터 의장단 선출까지… 학생이 주도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

익산교육지원청이 지난 4일 제4기 익산학생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의원들의 자치 활동 역량과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음 열기(Ice Breaking) 및 의회 역할 이해 ▲기초 소양 교육 및 우수 정책제안서 사례 공유 ▲분과별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및 피드백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워크숍을 통해 학생 자치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익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우리 지역의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익산학생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이 학생 자치 역량 강화의 밑거름이 되어 ‘민주적인 학교 문화’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