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권
  • 충북권
  • 세종·대전·충남권
  • 호남권
  • 영남권
  • 더 탑 뉴스
    • 주요뉴스
    • 경제·산업
    • 사회·단체
    • 문화·행사
    • 교육·환경
    • 기획·특집
    • 인물·동정
    • 레저·스포츠
    • 국제
  • 기관뉴스
    • 자치·행정
    • 의회·정치
    • 사법·치안
    • 소방·안전
    • 보건·의료
    • 공공·정책
    • 국방·안보
  • 오피니언
    • 사설
    • 칼럼
  • 포토·영상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더 탑 뉴스
    • 주요뉴스
    • 경제·산업
    • 사회·단체
    • 문화·행사
    • 교육·환경
    • 기획·특집
    • 인물·동정
    • 레저·스포츠
    • 국제
  • 기관뉴스
    • 자치·행정
    • 의회·정치
    • 사법·치안
    • 소방·안전
    • 보건·의료
    • 공공·정책
    • 국방·안보
  • 오피니언
    • 사설
    • 칼럼
  • 포토·영상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강원권
  • 충북권
  • 세종·대전·충남권
  • 호남권
  • 영남권
Home 더 탑 뉴스 기획·특집

<기 획> 한 폭의 그림 같은 익산 도심 숲 ‘수도산 공원’

더탑뉴스 작성자: 더탑뉴스
2024년 09월 03일
작성됨 기획·특집
0

전북 제1호 민간공원 특례사업 마동공원에 이은 두 번째 도시공원

익산 민간 특례 공원 중 가장 큰 규모…수도산 수목 최대한 살려

실내수영장·작은도서관·산책로·놀이터 등 주민 생활의 질 상승

 

 

익산 최대 규모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수도산공원’이 시민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수도산공원은 전북 제1호 민간특례사업 ‘마동공원’에 이어 익산에 두 번째로 조성된 도심 속 대형 공원이다. 울창한 수도산의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이 쾌적한 숲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길 정비와 편의시설 설치에 주력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작은도서관이 마련됐고, 기존 수도산체육공원 부지에 실내 수영장을 새로 지었다. 수도산공원은 지역주민들이 따로, 또 같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시공원 실효 위기 딛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장기미집행 공원시설로 오래 남아있던 수도산공원은 2007년 일부가 체육공원으로 조성됐지만 이외 부지는 계속 집행이 되지 않아 공원시설 실효 위기를 맞았다. 공원 지역이 풀린 뒤의 난개발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익산시는 실효되는 시기를 3년 앞둔 2017년 수도산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민간사업자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 하면 나머지 부지에는 아파트 같은 비공원시설을 허용하는 제도다. 민간의 자본과 노하우를 활용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는 방식이다.

사업시행자 지정부터 토지보상,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이어졌다. 수도산공원 조성 사업은 착공 3년 만인 지난 8월 준공이 이뤄졌다. 보상부터 공원 조성까지 모두 796억원 가량이 투자됐다.

 

 

익산 가장 큰 규모의 도시 숲

수도산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했다는 점이다. 공원 조성 과정에서 숲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민에게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후손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가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금강동 일원에 조성된 수도산공원은 남쪽으로는 유천생태습지와 맞닿아 있고 북쪽으로는 앞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마동공원이 위치해있다. 수도산공원은 익산시가 추진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전체 사업 면적은 35만 2,970㎡인데 이중 공원이 26만 9,675㎡으로 76% 가량을 차지한다.

1,566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지어진 24% 지역을 제외하고는 기존 수도산의 식생을 거의 그대로 살렸다. 그 덕에 울창한 숲이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그늘을 제공한다.

 

 

집 앞에서 경험하는 숲

기존 산지와 구릉 지형을 활용한 둘레길을 오르내리면 철마다 다른 들꽃이 한들거리고 매미 소리가 귀뚜라미 소리로 바뀌는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산책길 곳곳에는 체력단련 시설물과 티테이블,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조화롭게 배치돼 있다.

백제광장 옆 주차장과 무장애 놀이터를 지나 산책길을 따라가면 수도산공원 전망대에 도착한다. 목재로 멋을 더한 전망대 1층에는 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그네와 의자가 있다.

전망대는 3층까지 오를 수 있는데 2층과 3층에서는 유천생태습지와 인화공원 솜리메타누리길, 만경강 너머까지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아래 백제정원은 소나무와 연못, 한옥 정자가 조화를 이룬다.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에게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수영장·도서관…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공원

수도산공원은 시민이 생활권 안에서 각기 다른 취향의 여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그 일환으로 기존에 조성돼 있던 수도산체육공원 안에 실내 수영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그동안 수영장이 없어 아쉬웠던 남부권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수영장 천장에는 넓은 채광창을 둬 개방감을 줬다. 수영장 건물 2층에는 헬스장 시설이 들어선다. 이 밖에도 축구장과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등 기존의 체육공원 운동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수영장 인근으로 또 다른 신축 건물 하나가 지어졌다. 세모 모양 지붕 아래 높은 층고가 인상적인 이 건물은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는 복합문화센터다. 어린이 생태연못 놀이터가 바로 옆에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를 꿈꾸는 익산 도심 곳곳에 허파 역할을 하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있다”며 “수도산공원이 마동공원과 함께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휴식을 제공하는 명품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ShareTweetShare

관련뉴스

< 기 획 > 익산 대전환 개막…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도시

< 기 획 > 익산 대전환 개막…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도시

2026년 07월 08일
< 기 획 >   위대한 시민과 함께 달린 10년…’품격도시 익산’을 열다

< 기 획 > 위대한 시민과 함께 달린 10년…’품격도시 익산’을 열다

2026년 06월 23일
< 기 획 >익산, 10년의 녹색 혁신…‘도시를 숲으로, 일상을 정원으로’

< 기 획 >익산, 10년의 녹색 혁신…‘도시를 숲으로, 일상을 정원으로’

2026년 06월 10일
< 기 획 >  “집 때문에 떠나지 않는 도시”…익산, 전국 최고 수준 ‘주거 사다리’ 완성

< 기 획 > “집 때문에 떠나지 않는 도시”…익산, 전국 최고 수준 ‘주거 사다리’ 완성

2026년 05월 20일
< 기 획>  시민의 거실이 된 새 청사, 익산시의 백년 도약 연다

< 기 획> 시민의 거실이 된 새 청사, 익산시의 백년 도약 연다

2026년 04월 02일
< 기고문 >   거안사위(居安思危)의 마음으로 지키는 봄철 안전,‘비응급 신고 자제부터’

< 기고문 > 거안사위(居安思危)의 마음으로 지키는 봄철 안전,‘비응급 신고 자제부터’

2026년 04월 01일
< 기 획 >“AI로 도시를 다시 짓는다”…익산, ‘미래도시 전환’ 승부수

< 기 획 >“AI로 도시를 다시 짓는다”…익산, ‘미래도시 전환’ 승부수

2026년 01월 07일
< 기 획 >   “집 사고 아이 낳고…이제는 여기서 살 겁니다”

< 기 획 > “집 사고 아이 낳고…이제는 여기서 살 겁니다”

2025년 12월 24일
< 기 획 > 시민의 기억이 역사가 되는 ‘기록도시 익산’

< 기 획 > 시민의 기억이 역사가 되는 ‘기록도시 익산’

2025년 12월 15일
< 기 획 >  “도시에 숲을 더하다” 익산, ‘명품 공원도시’ 완성

< 기 획 > “도시에 숲을 더하다” 익산, ‘명품 공원도시’ 완성

2025년 12월 13일
Next Post
원광대, 글로벌 AI 혁신대학 도약 박차

원광대, 글로벌 AI 혁신대학 도약 박차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No Result
View All Result

최신 글

  • 전북서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개최…AI·스마트팩토리로 품질혁신 모색
  • 익산시, 제1회 추경 2조 53억원 편성
  • 익산교육지원청, 2026 글로벌익산 학생해외연수 성과보고회 개최
  • 제48회 전북4-H연합회 경진대회 개최
  • 익산 바이오산업 ‘성장·고용’ 더한다…’바이원’ 추진

최신 댓글

  • 이주철 - 바람이 여는 전북의 미래…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본궤도
  • 기대해봄 - 익산 정치에 태풍이 몰려온다… ‘이성노 시대’ 개막 선언
  • 이만천 -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과 단조로운 삶
  • 이병석 - 헌법 위에서 다시 시작하다.
  • 이병석 -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과 단조로운 삶
  • 회사소개
  • 편집방향
  • 윤리강령
  • 독자권익보호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 기사 제보
  • 정정보도요청
  • 광고문의
  • 주소: 전라북도 익산시 주현로 40
  • 신문등록번호: 전북, 아00193
  • 등록일자: 2017년 3월 13일
  • 발행·편집인: 정영국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정수빈
  • 사업자등록번호: 648-17-01527
  • 이메일주소: thetopnews17@naver.com
  • 대표번호: 010-5678-0000
  • Copyright 더탑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소년보호정책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더 탑 뉴스
    • 주요뉴스
    • 경제·산업
    • 사회·단체
    • 문화·행사
    • 교육·환경
    • 기획·특집
    • 인물·동정
    • 국제
    • 레저·스포츠
  • 기관뉴스
    • 자치·행정
    • 의회·정치
    • 사법·치안
    • 소방·안전
    • 보건·의료
    • 공공·정책
  • 오피니언
    • 사설
    • 칼럼
  • 포토·영상
  • 광고문의
  • 고객센터

© 2017 더 탑 뉴스
최상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