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마면 부녀회, 사랑의 송편만들기 행사 가져
익산시 금마면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송편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빚은 송편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영자 부녀회장은 “올해도 회원들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자는 마음으로 송편을 직접 빚었다”말했다.
김재준 금마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편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사랑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런 뜻깊은 행사가 해마다 이어져 따뜻한 정이 넘치는 금마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입맛쑥쑥 건강만점’ 사업 실시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와 협업을 통해 ‘입맛쑥쑥 건강만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에 제철에 맞는 재료를 이용해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김치와 송편을 저소득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최 모 어르신은 “명절 때마다 찾아오는 가족도 없이 혼자 지냈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박철영 황등면장은 “소외되어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등1동 통장협의회, 추석 명절 맞아 떡 나눔
익산시 영등1동 통장협의회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홀몸어르신 안전돌보미’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떡(72만원 상당)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영등1동 희망동행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으며, 복지통장 23명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했다.
이종철 회장은 “복지통장들이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작은 음식이나마 함께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1동 통장협의회는 2015년부터 4년째 독거노인 안전돌보미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통장이 월 2회 이상 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통해서 정서적 지지와 고독사 예방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자연환경, 영등2동에 햅쌀 30포 기탁
㈜자연환경은 10일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햅쌀 10kg 30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영등2동은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기성 영등2동장은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환경의 나눔 실천은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200kg 백미를 후원했다.

이리동로타리클럽, 취약계층에 선물꾸러미 전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은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 10세대를 방문해 쌀, 과일,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용섭 회장은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조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규원 인화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동로타리클럽은 명절 또는 연말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당 모아 선물꾸러미 전달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저소득층 가구 및 복지시설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회의 참석수당을 모아 관내 상가에서 사과, 멸치, 소고기, 화장지를 구매해 선물꾸러미를 제작하고 저소득층 3가구 및 아가페정양원에 전달했다. / 고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