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민생안정 종합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농·수산물, 축산물, 개인서비스업상거래 등 분야별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또 명절 성수품 등에 대한 유통질서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시는 불법 주정차 등에 대한 신속한 처리로 귀성객과 성묘객 등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아울러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상하수도대책반을 편성해 단수 등에 대비한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악취 민원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연휴 전후로 악취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발생 요인을 사전차단하는 등 개선 관리에 주력한다.
시는 연휴 동안 산단과 축사 악취 민원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확인과 대응으로 주민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에도 솔선수범한다.
이미 6급 이상 공무원과 저소득층 574세대가 1대 1 결연 사업을 추진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긴급지원이나 주거환경개선 등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복지서비스의 연계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대책은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확보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며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운영 기자






